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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레이션
    나무야 나무야
    1 527회
    23-12-19 11:38 │ 바다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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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을 둘러보세요. 

    우리 옆에는 늘 보았지만 이름도 모양도 잘 아는 나무도 있고 매일 보았지만 

    이름이 금방 떠오르지 않는 나무도 있지요.

    늘 사람들이 다니는 길 옆에서 공원에서 혹은 깊은 산속에서 역할을 다하는 나무들이 있어서

    깨끗한 공기와 환경을 유지하며 살 수 있어요.

    우리도 누가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기분이 좋은 것처럼 

    늘 보는 나무의 이름을 불러 줘 보는 건 어때요?

    나무의 이름을 같이 찾아볼까요?

    그럼 나무들이 훨씬 잘 자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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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글쓴이 : 김선남/그림 : 김선남/출판사 : 그림책공작소/출간일 : 2021
  • 비슷 비슷해 보이는 나무들도 모두 이름이 있어요. 

    이른 봄을 알려주는 벚나무, 노란 잎 하면 떠오르는 은행나무, 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무 

    아주 많은 나무들이 있어요.

    계수나무는 달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달콤한 향이 나는 나무였어요.

    피어나는 꽃, 잎에 어떤 향이 나는지 공원에 나가서 만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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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의 아기들
    글쓴이 : 이세히데코/그림 : 이세히데코/출판사 : 천개의바람/출간일 : 2014
  • 나무들도 처음부터 듬직하게 큰 나무는 아니었어요.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씨앗이었던 나무도 있고, 망토를 멋지게 두른 서어나무의 씨앗처럼 

    멋진 모습을 한 씨앗들도 있어요.

    한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나무는 씨앗들을 멀리멀리 보내면서 

    아기 나무들이 자랄 수 있도록 애를 쓰지만 엄마 나무는 

    아기 씨앗을 보내고 싶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잘 아는 나무의 씨앗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같은 건 하나도 없어요. 

    우리도 다 다르게 생긴 것처럼 나무도 씨앗도 모두 모두 다르게 생겼어요. 

    그래서 더 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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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가 자라는 빌딩
    글쓴이 : 윤강미/그림 : 윤강미/출판사 : 창비/출간일 : 2019
  • 도시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아파트와 자동차입니다. 

    도시의 삭막함을 아이와 함께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도시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니 푸르름이 가득한 빌딩들로 

    가득 찬 도시라면 살만하겠지요.

    어떤 나무와 꽃들이 자랐으면 좋겠는지, 나무와 함께 살아갈 동물들은 누구일지 

    아이와 함께 그려보며 도시를 디자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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