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노랑 다 모여!
색감이 주는 기분들이 있어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핑크는 행복,꿈,상상, 빨강은 열정,순수,
검정은 고독,절망,외로움등 색이 주는 감정들이 있지요.
노랑색 안에 얼마나 많은 다양한 노랑이 있는지요.
노랑을 표현하는 천과 종이,나무,프라스틱 그 느낌이 다 다르죠.
영유아기 시기는 색하나만으로도 하루 종일 재미나게 놀 수 있답니다.
여기 다양한 노랑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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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들
글쓴이 : 조혜란/그림 : 조혜란 /옮긴이 : /출판사 : 사계절 /출간일 : 2017년 10월 30일
친구들이 함께 유치원을 가며 노랑을 다양한 언어로 표현하는데
천으로 수 놓아 만든 그림책이라 따스함이 잘 전달이 됩니다.
조혜란 작가님의 빨강이들도 있으니 나중에 한 번 보세요.
수많은 걱정과 기쁨들을 만나보세요.
일어나
글쓴이 : 김지연/그림 : 김지연/출판사 : 북멘토/출간일 : 2022년 10월 20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걱정이 많을 때라도
매일 기운 찬 노랑해가 떠올라요.
그럼 거짓말처럼 우리는 모두 일어나
밥을 먹고 씻고 하루를 시작하죠.
기운이 쑥쑥 납니다.
그림책에서 수많은 기쁨과 걱정을 만나보세요.
계란말이 버스
글쓴이 : 김규정/그림 : 김규정/출판사 : 보리/출간일 : 2019년 08월 12일
계란말이 버스라니! 벌써 고소한 계란말이 냄새가 나지 않나요?
작가님의 재미난 상상이 우리를 재미난 세계로 이끌어요.
거대한 계란 말이 버스를 타고 친구들과 유아학교를 가는 것만도 신이 납니다.
그림책을 보고 꼭 계란말이 만들어 드세요.